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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욱 흥미로운 MLB

2019.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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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역사

MLB(Major League Baseball)의 시초를 언제부터라고 분명히 언급할 수는 없습니다. 세계 최초의 프로구단인 신시네티 레드스타킹스(현 신시네티 레즈)는 1869년에 창단됐습니다. 이후 1875년에 내셔널리그(NL)와 1901년 아메리칸리그(AL)가 창설되었습니다. 양 리그의 우승팀끼리 벌어지는 월드시리즈는 1903년부터 시작되는데 주로 이때부터를 메이저리그 역사의 시초로 보는 이가 많습니다.

경기 방식

현재 NL 15개 팀과 AL 15개 팀이 정규리그 시즌 중에 팀당 162게임을 치루고 있으며, 다른 리그의 팀들과 경기를 벌이는 인터리그 방식은 1997년에 도입되었습니다. 정규리그, 디비전시리즈, 챔피언십시리즈를 거쳐 올라온 각 리그의 우승팀끼리 최종적으로 겨루는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에서 우승한 팀이 전체 메이저리그의 챔피언이 됩니다.

주요 MLB 기록들

올해에는 그 어느 시즌 때보다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류현진 선수로 인해 <사이 영>이라는 투수를 새삼 알게 된 이들도 많을텐데요. 그동안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선수가 어떠한 분야에서 기록을 세웠는지 알아봅니다.

다양한 야구경기 변화 시도

메이저리그사무국은 독립리그인 애틀랜틱리그와 3년의 계약을 맺고 야구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위해 여러 가지 규칙의 변화도 시도 중입니다.
* 애틀랜틱리그 :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 속해 있지 않은 독립리그

마운드를 뒤로 약 60㎝ 물려 투구 거리를 늘리는 실험은 내년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 외 또 하나의 큰 변화가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가 로봇심판에 대한 실험입니다. 애틀랜틱리그의 올스타전이 열린 지난 7월 11일에는 로봇심판이 스트라이크와 볼을 판정했습니다.
로봇이 포수 뒤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이날 주심은 인간이 맡았습니다. 주심이 귀에 무선이어폰을 꽂고 실제 판정은 공의 움직임을 레이더 방식으로 추적하는 <트랙맨>이 했습니다. 트랙맨이 투구를 판단해 무선으로 주심에게 전달하면 이를 이어폰을 통해 수신한 주심이 콜을 하는 식이었습니다.

* 트랙맨 : 덴마크의 TRACKMAN사가 개발한 탄도측정기기로 군사용 레이더가 탄환을 추적(트래킹) 하는 기능을 야구에 응용한 시스템

이 외에도 메이저리그에서는 리그의 재미를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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