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제어는 기본, 운동량 측정과 건강 관리를 하나로! 스마트워치

2019. 11. 8

CLIPBOARD
image_pdf

 

 

최근 거리에서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는 통화, 문자 확인과 같은 스마트폰 제어 기능은 물론 심박수 체크, 운동량 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을 더한 제품입니다. 최근에는 원하는 디자인의 워치 스페이스나 밴드를 선택해 패션 소품처럼 착용하는 경우도 많아졌죠. 이 정도면 ‘멀티 웨어러블 기기’라는 표현이 적절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소개해드리는 최신 스마트워치 5가지 중 내게 맞는 제품을 찾아보세요.

 

<출처 : 애플 홈페이지>

Keyword : Outdoor
애플워치5

사이즈, 디스플레이, 두께, 해상도, 면적까지. 외관만 보면 대체 전작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기능도 마찬가지입니다. 광학심박센서, 넘어짐감지, 전기심박센서, 가속도계. 역시 전작의 기능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오랫동안 화면이 오랫동안 꺼지지 않았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애플워치 5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화면이 꺼지던 전작과 달리 ‘상시표시형’ 스마트워치입니다. 시간과 시계 페이스를 고해상도인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구현해 언제든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물론 원하지 않는다면 화면이 꺼지도록 설정도 가능합니다. 늦은 밤 밖에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겨도 걱정 없겠죠? 여기에 나침반과 고도계까지 내장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이 또한 애플워치 5가 새롭게 선보인 기능이죠. 여기에 소음 경고 애플리케이션, 긴급 구조 요청, 넘어짐 감지 등의 기능 덕분에 든든합니다.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신가요? 애플워치5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Keyword : Detail
갤럭시워치 액티브2

이전 버전에 비해 한결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터치 베젤이 돋보입니다. 여기에 화면에 손가락을 대고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메뉴도 움직이는 ‘회전식 베젤링’ 기능을 더했습니다. 작동에 재미를 주는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건강 관리 기능을 살펴보면, 수면추적 기능이 눈에 띕니다. 지난 수년간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에서 구현했던 화제의 기능이죠. 수면추적 기능은 4단계 수면 상태를 정확하게 감지하고, 양질의 수면 패턴을 형성하도록 합니다. 스트레스 측정 기능을 함께 활용하면 보다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죠. 갤럭시 워치 액티브 시리즈 특유의 다양한 운동기록 기능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수영, 로잉 머신을 비롯한 7개의 종목 자동 측정, 총 39개 이상의 운동을 기록, 관리할 수 있죠. 이번 버전에는 ‘페이스메이커와 달리기’라는 독특한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사용자가 운동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시간 페이스 코칭을 하는 기능이죠. 스트레스, 운동, 수면까지 세심하게 체크해주는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워치 액티브2입니다.

 

 

<출처 : 어메이즈핏 홈페이지>

Keyword : Daily
샤오미 어메이즈핏 GTR

출시 전부터 반응이 뜨겁던 샤오미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GTR이 최근 첫선을 보였습니다. 전작이 워낙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모델이었기에 이번 제품에 거는 기대도 컸죠. 이런 바람을 알기라도 했듯 샤오미는 E잉크 디스플레이에서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한결 세련된 어메이즈핏 GTR을 출시했죠. 패널 디자인 변화와 화면 프레임이 사각 디스플레이에서 원형 디스플레이로 바뀐 것입니다. 이전에 다소 투박하게 느껴졌던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죠. 기압 센서, 심박 센서, 기압계, 피트니스 기능은 기본. 스마트 디바이스와 연동해 알림 수신, 이벤트 알림, 텍스트 수신, 통화 알림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처럼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가 하는 점입니다. 전작은 45일이라는 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화제가 됐었는데요. 디스플레이를 바꾸며 사용시간은 아쉽게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최대 336시간이라는 사용 시간은 타사 제품들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어찌 됐든 오래 가는 배터리, 부족함 없는 기능 덕분에 데일리 소품으로 착용하기에 좋습니다.

 

<출처 : 핏빗 홈페이지>

Keyword : Compact
핏빗 버사2

핏빗(Fitbit)은 2007년 3월 미국에서 창업한 웨어러블 기기 스타트업이었습니다. 그러나 10년여가 흐른 지금은 샤오미, 애플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웨어러블 기업으로 성장했죠. ‘웨어러블 기기’에 집중해온 만큼 핏빗은 다른 스마트워치와 다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크기와 무게를 줄여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했습니다. 또한 이전 버전 대비 한층 밝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로 제품을 설계했습니다. 건강 관리 기능 중에는 수면 측정에 더해 최적의 기상 시간을 알리는 스마트 웨이크(Smart Wake) 기능이 돋보입니다. 차이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버사2 화면의 왼쪽 버튼을 누르면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지 않고도 음악 제어, 알림 등 필요한 화면으로 전환할 수 있죠. 단어로 표현하자면 ‘사용자 지정 기능’인 셈인데,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마이크 아이콘을 ‘탭’할 경우 음성으로 문자 메시지 답문을 할 수도 있죠. 아직 한국은 지원하지 않지만, 국가별 신용카드, 교통카드 기능도 제공해 더욱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출처 : LG전자 홈페이지>

Keyword : Sensitive
LG W7

어딜 가든 ‘디지털’을 외치는 시대, 아날로그 스타일의 독특한 감성은 또 그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조합해 웨어러블 기기를 만들기란 쉽지 않죠. LG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W7이 주목한 건 바로 이 대목입니다. W7은 스마트워치의 편리함과 아날로그 시계의 멋을 담아낸 제품입니다. 스마트워치에 리얼 무브먼트(시계바늘)를 적용해 화면이 켜졌을 때는 스마트 워치로, 화면이 꺼졌을 때는 아날로그 손목시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워치가 꺼져도 시간 확인이 가능해 더욱 편리합니다. 어떤 스마트폰 운영체제와도 호환할 수 있는 것도 W7의 매력이죠. 무엇보다 매력적인 사실은 선택할 수 있는 워치페이스 개수가 무려 14만개라는 사실인데요. 오직 나를 위한 디자인 스마트워치를 원한다면 W7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착용 가능한 스마트워치의 진화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손목에 착용하는 제품이니 스마트폰 이상으로 기능이 향상될 가능성도 적지 않죠. 앞으로는 어떤 기능, 어떤 서비스를 갖춘 스마트워치가 출시될지 새삼 기대됩니다. 스마트폰의 뒤를 이을 차세대 기기! 이쯤 해서, 트렌디한 스마트워치 하나 구매하시는 건 어떨까요?

  • 모든 제품 가격은 최저가 검색 기준입니다.
  • 제품별 가격, 무게, 배터리 사용 시간은 화면 사이즈, 밴드 옵션, 사용자 사용 패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해당 콘텐츠는 코스콤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따라서, 해당 콘텐츠는 사전 동의없이 2차 가공 및 영리적인 이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