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작업에 제격, 애플 오피스 앱 iWork

2019.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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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만든 오피스 앱 iWork는 특유의 세련된 템플릿과 특수 효과로 맥북, 아이패드 유저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더불어 스마트폰으로 이용해도 불편하지 않은 UI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무실 밖에서 일해야 할 때, MS 오피스를 대신해 활용하기 좋죠. 아이폰 기본 무료 제공 앱이기에 가격 부담도 덜었죠. 어디 그뿐인가요?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파일 생성 편집은 기본. 동료들과 실시간으로 공동 작업하면서 MS 오피스 프로그램 파일 버전으로 변환도 가능하죠. 윈도 운영체제 PC와 호환까지 가능해 더욱 편리한데요. 여기, 스마트폰으로 iWork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영업팀 P 과장의 고민


고객사를 발굴하고, 고객사에 전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주로 만드는 영업팀 P 과장. 늘 발표 자료를 만들어왔지만, 이번엔 신년을 앞두고 대대적으로 자료 리뉴얼 중입니다. 그런데 내용, 그림, 서체, 템플릿 디자인, 도형, 이미지 형태 등을 함께 고민하다 보니 정작 내용을 구상할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동 많은 출장도 연달아 끼어 있어 태블릿 PC로 일하기도 녹록치 않은 상황이죠. 스마트폰으로도 빠르게 작업하면서, 신경 쓴 것 이상의 시각 효과를 보여줄 오피스 앱이 간절한데요. P 과장의 고민을 해결해줄 프레젠테이션 파일 작성 앱이 어디 없을까요?

짧은 시간에 ‘꾸안꾸’ 스타일 발표 자료 제작

IWork 프로그램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앱이 바로 키노트입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선보여 조작이 쉽고, 다양한 스타일을 적용해 템플릿을 꾸밀 수 있죠. 작업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게 되는 일이 템플릿 선택인데요. 키노트는 애플 특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30여 가지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이중 원하는 것을 고른 뒤, 그 위에 쉽게 표, 차트, 사진, 영상, 도형 등을 추가할 수 있죠. 추가하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우측 상단 도구 막대의 “+” 표시만 클릭하면 되니까요. 2D, 3D 그래프는 물론 도형 종류도 수백 가지에 달하는데요. 잘 고르기만 해도 기대 이상의 디자인 업그레이드 효과를 볼 수 있죠. 이미지성 오브젝트들의 경우 일러스트 파일처럼 세부 요소를 분리해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를 예로 들면, 타이어 크기, 짐칸 컬러 등을 바꿔도 됩니다. 게다가 완성한 파일은 움직이는 GIF 타입의 슬라이드쇼 파일로 내보낼 수 있다는 사실! 키노트를 활용해 적은 시간으로도 신경 쓴 듯 멋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디자인해보세요.

 

리서치팀 Y대리의 고민


리서치팀 Y대리는 다양한 유형의 통계를 접하고 분석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만큼 바쁜 일과지만, 보고를 마칠 때마다 그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의문이 있습니다. 바로 ‘어떻게 보고해야 잘 보여줄 수 있을까’에 관한 의문이죠. 물론 MS 엑셀 파일은 늘 써오던 프로그램 파일이라 익숙합니다. 그러나 수치나 통계가 많아지면 한 눈에 들어오게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보기 좋게 정리하는 데 시간 할애하기를 수 차례, 그렇게 보고를 마치면 다행인데요. 자칫 신경을 덜 쓰면 보고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일이 왕왕 발생하곤 합니다. 이런 Y대리의 고민을 해결해줄 묘수가 어디 없을까요?

숫자가 한 눈에 들어오는 스프레드 시트 생성

차트, 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앱입니다. 흔히 쓰는 MS 오피스 앱과 달리 템플릿을 선택할 수 있어 특히 매력적이죠. 가계부, 체크 리스트, 송장, 모기지 계산표 등 다양한 템플릿 중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습니다. 함수를 포함해 지원 가능한 공식도 250개 이상.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빈 시트에 원하는 대로 표, 차트, 텍스트, 이미지 등을 터치해 추가할 수 있습니다. 터치 후 드래그하는 것만으로도 열과 행의 순서, 표 크기도 변경 가능하죠. 셀을 두 번 터치할 경우, 텍스트, 공식, 날짜, 시간, 기간 등을 입력하는 스마트 키보드도 나타납니다. 이미지, 동영상 파일삽입도 미디어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애플만의 다양한 그래프를 활용해 수치를 표현하고, 원하는 정보를 골라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그래프까지. 각종 수치를 보기 좋게 표현하고 싶다면, 넘버스를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연구소 Y선임의 고민 


Y책임은 워드프로세서로 연구 주제 리포트를 자주 작성합니다. 언제나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어지는 장문의 연구결과를 리포트로 만드는 데 여념이 없죠. 최근 리포트를 만들며, 보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방법이 없을지 고민하게 됐습니다. 리포트 특성 상 삽화 없이 글자만 가득한 경우가 많아, 스스로도 문서 검색 없이는 내용 위치를 알아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텍스트 위주이지만 이미지 삽입이 편하고, 출장 시 스마트폰으로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런 그에게 추천할 만한 앱이 없을까요?

이미지 요소 사용해 가독성 높은 문서 완성

보고서, 이북, 이력서, 포스터까지.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해 워드 프로세서 문서를 만들 수 있다면 좋을 텐데요. 페이지스는 이런 분들에게 적합한 앱입니다.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차트 및 도형도 손쉽게 추가할 수 있죠.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 움직이도록 만드는 일, 물론 가능합니다. 주석이

필요할 땐 스마트 주석을 활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변경 내용 추적, 양면 보기, 각주/미주 생성, 단어 추가 등 MS 워드가 제공하는 기본 기능들도 대부분 지원하죠. 작성한 문서는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구입하도록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Apple Books에 대화식 EPUB 책을 생성하면 끝! 이제 페이지스로 잘 정리된 워드 프로세서 문서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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