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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오픈API플랫폼 활용해 혁신 핀테크 성장 돕는다

2020.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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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디렉셔널 MOU

국내 최초 개인투자자 주식대차 플랫폼 디렉셔널과 MOU

오픈API플랫폼 활성화 통해 혁신금융서비스 촉진

□ 앞으로 코스콤은 오픈API플랫폼을 활용해 증권사와 핀테크들이 혁신금융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코스콤(사장 정지석)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대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디렉셔널(사장 이윤정)과 ‘오픈API플랫폼 활성화와 혁신금융서비스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 디렉셔널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자유로운 주식대여와 차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의 P2P 주식대차 거래플랫폼으로,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제1차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핀테크 기업이다.

□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오픈API플랫폼을 통한 대차 서비스 연계증권사 확대와 서비스 안정성 확보 ▲대차거래 분석을 통한 데이터 공동사업 ▲향후 스몰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IT환경 마련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 현재 코스콤이 운영 중인 오픈API플랫폼(*)은 26개 증권사와 80여개 핀테크사들이 참여하고 있어, 별도 IT인프라 구축없이 참여사들이 제공하는 데이터와 서비스로 다양한 혁신금융을 출시할 수 있다.

(*)2016년 8월 금융회사와 핀테크 간의 융합서비스 출시를 위해 도입된 플랫폼으로 자본시장 분야는 코스콤, 은행분야는 금융결제원이 구축하여 제공 중

□ 지난해 11월 금융투자 핀테크 서비스 기업들은 오픈API플랫폼을 활용해 자본시장 데이터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금융투자 오픈플랫폼 협의회(회장 손상현/SBCN 대표)’를 공식 출범시키기도 했다.

□ 디렉셔널은 오픈플랫폼 협의회 회원사로 오픈API플랫폼을 활용해 안전하고 빠르게 다수의 증권사와 대차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 동시에 양사는 주식대차수급 정보를 분석하여 종목별․업종별 공매도 추세정보 등을 개인투자자들에게 제공해 현재 기관 중심의 시장 정보 불균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이윤정 디렉셔널 대표는 “코스콤이 보유한 금융클라우드와 오픈API플랫폼 등을 핀테크 기업들이 활용한다면 혁신금융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현실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앞으로 코스콤은 핀테크 기업들의 금융IT 인프라 제공 뿐만 아니라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서, 데이터 결합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발굴하는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