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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com Service] 1위의 도약은 어디까지일까? CHECKExpert, 속도와 편의성을 플러스하다

201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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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나영 기자

종합금융정보단말 서비스 ‘CHECKExpert’가 속도와 기능을 더하여 ‘CHECKExpert+’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코스콤은 기존 서비스에 빅데이터 검색기술을 도입하고 채권 콘텐츠 등을 강화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투자자의 모든 금융정보를 더욱 스마트하게 제공하게 된 업그레이드 버전. ‘1위의 도약은 어디까지일까’ 관심이 집중된다.

 

속도와 편의성, 콘텐츠에서 또 한 번 앞서

‘체크엑스퍼트(CHECKExpert, 이하 CHECK)’는 국내 금융정보서비스에서 확고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금융정보서비스다. 30여 년의 매매체결시스템 구축·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되며 최고 수준의 시스템 안정성까지 겸비하고 있다. CHECK는 각종 실시간 정보(시세, 호가, 투자자 동향 등)와 방대한 히스토리 데이터, 통계·분석정보 및 글로벌 증권정보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해 왔다. 수많은 금융기관과 정부부처 등이 CHECK를 사용하는 이유다. 또 해외의 기관투자가들도 한국 금융시장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CHECK를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우수한 기술력과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해 온 CHECKExpert+ 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하면서 한 차원 더 높은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맞춤 검색으로 빅데이터도 스마트하게 이용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의 핵심은 빅데이터 검색기술 및 인포그래픽스 기술 도입, 채권 등 각종 콘텐츠 강화, 70㎲의 시세처리 속도 적용이다. 이로써 코스콤은 CHECK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시장의 변화를 더욱 빠르게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빅데이터 검색기술의 경우 사용자 맞춤형 검색을 가능하게 한 스마트 기능이 눈에 띈다. 그동안 화면, 뉴스, 공시, 보고서 등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기 힘들었다면 이제 통합 검색 기능을 활용해 보도록 하자. 업그레이드 버전에서는 하나의 키워드로 CHECK의 모든 정보를 일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별 CHECK 화면 및 종목 조회 순위에 따라 검색결과 리스트업의 순서가 달라지는 스마트 기능도 선보인다. 예를 들어 ‘대차거래’라는 키워드 검색 시 주로 주식조회 고객은 주식화면이, 채권조회 고객은 관련 채권화면이 상위에 검색되도록 한 것이다. 과거 뉴스 및 공시 히스토리 데이터도 더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최대 과거 10년간의 뉴스 및 공시 히스토리를 중요도 순 또는 최신 순에 따라 필터 기능을 설정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채권 콘텐츠 강화, 시장분석 정보 풍부해져

또한 업그레이드 버전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채권 단가계산 툴이 제공된다. 관심채권은 물론 전 종목에 대한 대량 단가계산 및 .5 / .25 단가 등의 세분화된 계산범위를 지원한다. 사용자 편의를 높인 다양한 채권 검색 기능(산업분류별·그룹사별 검색, 국고채 지표 코드 제공 등)을 통해 쉽고 빠르게 채권종목을 조회할 수도 있다. 이밖에 각종 통계의 상세 구성종목 현황이 제공돼 통계에 대한 세부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가격대별 매물대, 장내 국채시장 시세 성향 산출 등 시장분석을 위한 가공정보도 더욱 풍부해졌다. 또한 CHECK는 Low-latency, In-memory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시세처리 속도 70㎲를 적용해 시장 변화를 더욱 빠르게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CHECK의 활용성은 국내는 물론 해외 투자 시에도 빛을 발한다. CHECK를 통해 각종 글로벌 기업의 재무제표 및 투자지표 등을 조회할 수 있고, 해외주식 종목에 대한 컨센서스 정보(매수·매도 추천의견 등), 동종업계 경쟁사 분석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 이를 활용하면 해외시장에 대한 투자분석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어 사용자의 투자 지평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CHECK의 모든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엑셀에 연동할 수 있어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만드는 데도 효율적이다. CHECK는 기업의 재무제표 및 재무비율 데이터, 통계청 경제데이터 등을 실시간으로 엑셀에 불러올 수 있으며, 보다 손쉽게 이를 가공·분석할 수 있다. 사용자의 투자전략에 맞게 엑셀에 직접 함수를 입력하면 자신만의 분석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다양한 감시 정보, 즉각 수신 가능해

더욱 새로워진 감시 기능도 매우 유용하다. CHECK 사용자는 주식과 채권시장의 시세 및 거래 급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할 수 있으며, 주식·파생·채권정보의 종목 감시 및 여러 종목 간의 스프레드 감시를 통해 보다 빠르게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특정종목 및 키워드 입력을 통해 실시간 뉴스 감시도 가능하다. 키워드로 등록한 감시뉴스만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며, 히스토리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이밖에 채권·ELS 발행정보, 시가정보, 신용등급, 경제지표, 보고서 등 정보를 ‘바로 알람(Alert)’을 통해 수신할 수 있다. CHECK로 제공받은 총체적이고도 일목요연한 정보를 팀내 동료와 곧바로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CHECK는 FB메신저와 연동돼 있기 때문에 채팅 중 화면·종목을 메신저로 드래그하면 상대방이 메신저를 클릭해 해당 화면을 실행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동료와 포트폴리오, CHECK 사용정보 등을 쉽게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30년간 전문 투자자의 든든한 벗이었던 CHECK. 업그레이드 버전을 통해 앞으로 속도와 편의성, 그리고 신뢰도 측면에서 더욱 독보적인 서비스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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