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Expert+에서는 주문을 할 수 없다구요!!

202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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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에는 코스콤 종합금융정보단말기 서비스 CHECK Expert가 속도와 기능을 더해 CHECKExpert+로 업그레이드 된 바 있습니다.  CHECK Expert+는 빅데이트 검색기술을 도입하고 채권 콘텐츠  등을 강화했으며, 시장분석 정보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40여년간 국내외 다양한 금융정보를 입수하고 방대한 종합금융정보 DB를 구축하여 전문투자가용 종합 금융정보단말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본시장 상황에 대한 신속·정확한 공시 및 올바른 투자판단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오며 주로 정보 제공 기능을 담당해 와서 아직 주문 기능이 있는 줄은 모르셨다구요!!

CHECK Expert+는 지난해 5월 투자분석과 포트폴리오 구성, 주식 주문까지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한 국내정보단말기를 처음 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중소형 전문사모펀드·자문사·Buy-Side 기관투자가와 전문투자자들은 다량의 주문을 넣기 위해 전화나 이메일 등을 사용해야 했지만 주식 주문기능 (OMS=Order Management System)이 ‘CHECK H-FOS’에 도입되면서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CHECK H-FOS’는 국제 표준 FIX 프로토콜을 이용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 주문도 가능합니다.

향후 코스콤은 ‘체크엑스퍼트플러스(CHECK Expert Plus)’ 플랫폼을 업그레이드 해 IFA*시장 확대에도 대비할 예정입니다. IFA의 경우는 판매회사로부터 독립해 중립적으로 자문을 제공하는 만큼, 다양한 투자상품을 비교 분석해 투자콘텐츠를 공급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CHECK Expert+ 채권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