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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주)HSBC 펀드서비스 인수 자산운용IT 신사업 진출

2020.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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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콤, 창사 이래 첫 기업 인수 성공
□ Wealth-Tech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동력 확보·일자리 창출
□ 지난 1년간 인수준비…CEO 직접 직원대상 설명회 진행

 

□ 코스콤이 자산운용업계 LEADING Technology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일반사무관리회사인 (주)HSBC 펀드서비스를 인수한다.

□ 코스콤(사장 정지석)은 HSBC(UK)가 보유하고 있는 (주)HSBC 펀드서비스의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자산운용 IT업계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 이번에 인수하는 (주)HSBC 펀드서비스는 자산운용사의 회계처리를 대행하고, 펀드기준가 산출과 컴플라이언스 업무 등 자산운용사들의 백오피스 및 IT업무서비스를 지원하는 일반사무관리 회사다.

□ (주)HSBC 펀드서비스는 한때 일반사무관리 분야에서 1,2위를 다투었던 회사이다. 자산운용IT 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분야 아시아 전문지인 ‘The Asset’으로부터 2015년부터 5년 연속 베스트 펀드서비스사로서 상을 받는 등 그 역량을 인정 받고 있다.

□ 코스콤이 자산운용IT 업계에 진출하려는 이유는 인구고령화·저금리 등으로 인해 자산관리 분야의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기 때문이며, 이에 맞춰 자산운용IT 분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 최근 국내 자산운용 규모는 17년말 1,096조원에서 19년말 1,263조원으로 167조원(15.2%) 증가했다. 시장 확대에 따라 일반 사무관리업무를 비롯한 자산운용 IT서비스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 특히 코스콤은 기존 분당센터를 매각해 확보한 자금으로 ㈜HSBC 펀드서비스를 인수할 계획이다. 활용성이 낮은 부동산을 매각해 신규사업에 투자하여 ‘Wealth-Tech Platform’기업으로 혁신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Wealth-Tech Platform'(웰스테크 플랫폼)이란 고객사들이 자산관리 서비스를 잘 할 수 있도록 AI와 빅데이터, 오픈API 등을 활용해 데이터와 IT인프라 등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토털 플랫폼을 의미한다.

□ 또한, 코스콤은 인수 후 글로벌 경쟁력이 높은 자산관리 선진국의 우수한 IT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하여 우리나라 자산운용서비스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증권시장과 자산운용시장을 접목한 융복합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 선진국 자산관리 IT서비스에서 볼 수 있는 실시간 자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로보 어드바이저 등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도 가능하게 해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여기에 금융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AI와 RPA등을 활용하여 고객사들의 업무효율화를 추진하는 등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 코스콤은 18년 중기 경영전략에서 자산운용 시장 진출을 계획하였고 올해 1월 전담조직을 구성한 뒤 본격적으로 기업인수를 준비해 왔다. 이 과정에서 금융·IT 기업으로 일반사무관리 분야에서 높은 사업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 24일(월) 정지석 사장은 비대면 등으로 진행된 경영현안설명회 자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번 기업 인수의 배경·목적 등에 대해 직접 발표를 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인수 후 대규모 투자를 통해 데이터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자산운용IT 분야 게임체인저로 성장시킬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금융IT분야 일자리를 늘리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본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www.kosc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