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코스콤, 10년 연속 저소득가정 겨울나기 지원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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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희망상자 물품지원 행사사진

□ 코스콤(대표이사 사장 홍우선)은 코로나와 추위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 코스콤은 영등포구 전통시장에서 생필품과 부식 등을 구매하여 저소득 150가구에게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 전통시장을 방문한 엄재욱 전무이사는 “2011년부터 이어온 저소득가정 겨울나기 지원이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과 소상공인을 함께 돕기 위해 이번 희망상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 현재 코스콤은 영등포구 우리시장(전통시장)을 포함해 ▲춘천 명월마을(농촌) ▲인천 대부도 흘곶 어촌계(어촌)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마다 지원해오고 있다.

 

 

 

[첨부] 코스콤 희망상자 물품지원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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