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카오페이, 희비 엇갈려…금융위, 마이데이터 추가 예비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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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정부의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문턱을 또 다시 넘지 못했다. 반면에 토스는 재심사 끝에 예비허가를 받으며 희비가 엇갈렸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미래에셋대우가 지분을 줄이면서 마이데이터 사업권 확보에 한 발 다가섰다. (출처 : 전자신문 1월 13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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