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com Service] 주린이들, 연말정산도 코스콤 SignKorea와 함께
□ 금융투자업계 SignKorea 인증서, 올해 들어 750만 고객돌파
□ 명칭만 공동인증서로 변경, 연말정산·발급·갱신 모두 작년 그대로
금융투자업계 SignKorea 공동인증서로 주식거래·연말정산 한번에 가능!
지난해 12월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가 ‘공동인증서’로 명칭이 바뀌었다. 하지만 코스콤 SignKorea 인증서는 이런 제도변화와 무관하게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인증서 사용이 가능하다. 명칭만 공동인증서로 바뀌었을 뿐 발급과 갱신도 기존 사용했던 방식과 똑같이 진행되며 연말정산도 지난해 했던 방식 그대로 진행하면 된다.
주식투자 최적화된 SignKorea, 올해 들어 750만 고객돌파!
일부 민간 인증서와 달리 사용 과정에 변화가 없는 SignKorea 인증서의 편리함이 알려지면서 1월 둘째 주 현재 발급된 인증서가 75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2020년 12월과 비교해 2주 만에 20만 장이 늘어난 수치로, 최근 코스피 3000P 돌파 이후 주식투자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SignKorea 인증서 발급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는 SignKorea 인증서가 주식투자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 발급뿐만 아니라 갱신 발급도 거래하는 증권사를 통해 편리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투자자는 기존 인증서로 증권사 로그인과 주식 주문, 이체 등 금융거래를 이전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하지 않다.
SignKorea 인증서, 한 장으로 여러 기관에서 그대로 이용 가능!
기존 공인인증기관에서 발급하는 공동인증서의 경우, 이전과 동일하게 하나의 인증서로 여러 기관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코스콤 디지털인증사업단 김계영 단장은 “앞으로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6자리 숫자, 패턴, 생체인증을 적용하고 유효기간도 대폭 늘린 간편인증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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