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금융시장 패러다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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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도입되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이 금융업계의 판도를 바꿀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 운영의 경우 빅테크나 핀테크 기업 대비 전통 금융사의 경쟁력이 낮기 때문에 전통 금융사는 시장을 빼앗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위기감 속에 전통 금융업체들이 선택한 생존전략은 다른 업종과의 협력업무 강화와 차별화된 WM서비스 제공이다. 일례로 최근 코스콤과 NH투자증권이 함께 추진 중인 ‘투자자 중심 자문플랫폼’ 서비스가 이르면 올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금융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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