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단순히 재화의 거래뿐만 아니라, 신용을 기반으로 하는 거래까지도 확대되었다. 국가 간의 거래는 물론 최근에는 인터넷 은행과 가상화폐 거래까지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은행의 기능이 다양해지더라도 은행 고유 업무의 속성은 변하지 않았다. ‘코어뱅킹(core banking)’은 바로 이러한 은행의 핵심 업무를 의미한다. 그리고 최근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면서 이러한 ‘코어뱅킹’의 업무에도 변화가 발생하면서 기존 코어뱅킹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있다.
![[동영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차세대 디지털 코어뱅킹](https://newsroom.koscom.co.kr/wp-content/uploads/2021/03/대표이미지_290x210-6-150x150.png)
![[마이데이터] 디지털 황금 시대를 여는 마이데이터 사업](https://newsroom.koscom.co.kr/wp-content/uploads/2021/03/mydata_thunbnail-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