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주식거래 판 흔드는 빅테크 증권사

2021.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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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리지(위탁매매) 시대가 부활하면서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빅테크 증권사들의 증권업 진출이 줄을 잇고 있다. 이들의 강점은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과 금융 외 생활∙밀착 서비스에서 축적된 빅데이터 등이다. 투자∙자산관리의 대중화 열풍에는 ‘일상 속 재미있는 투자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 카카오페이증권과 ‘원앱(One-APP)’ 전략의 토스증권이 있다. 증권가에 입성한 지 1년이 지난 카카오페이증권과 지난 2월 출범한 토스증권. 두 빅테크 증권사의 치열한 경쟁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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