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AI기반 클라우드콜센터 시장을 주도합니다.
코스콤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AI기반 클라우드콜센터 시장을 주도합니다.
– 자본시장·보험 등 업권을 넘어서 AI 활용한 콜봇 선보여
– 금융위, AI음성봇 규제 완화…텔레마케팅 및 금융상품 판매 절차 개선
코스콤,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금융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금융혁신 서비스 주도
① AI 기반 클라우드 콜센터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AI고객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챗봇, 음성인식, 음성합성 등 다양한 AI기술을 결합해 포괄적인 고객 콜센터 업무지원이 가능해짐. 특히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사업으로 운영하는 금융 전용 클라우드존에서도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규제를 충족해야 하는 금융기관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② 과거 기계음 형태의 스크립트를 읽어 주는 형태가 아닌, AI기반의 자연스러운 음성 합성과 인식 기술을 활용. 특히 네이버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어에 특화된 탁월한 음성인식과 텍스트 변환 역량으로 해외 타 경쟁 업체들과 월등한 기술격차 확보
③ 기존 네트워크 회선, 서버 확보 공간 등 물리적인 구성요소들을 확보해야 하는 On-Premise방식과 비교하여, AI콜봇은 금융 클라우드 솔루션인만큼 초기 구축 비용 및 서비스 제공 시간을 앞당길 수 있음. 고객센터 업무 구현을 위해 필수적인 교환기, 녹취, PDS 등의 기능과 전화번호 등 콜 인프라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
④ AI 고객센터 운용에 필요한 GPU 서버나 콜 인프라 등의 관리를 위한 유지보수 인력 걱정 없이 핵심 역량에 집중 가능. SaaS로 제공되는 서비스 특성상 AI엔진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⑤ 코로나19, 52시간, 휴일 근로 준수 등으로 야간 및 휴일 콜센터 상담원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나, AI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서비스가 가능하므로 유연한 콜센터 운영에 도움이 됨. 서비스 이용료는 일할 과금되기 때문에 이벤트성 또는 시즈널 업무에 비용 효율적으로 대응 가능
금융위, AI 음성봇 활성화 시사…자본시장·보험 등 수요 확대
① 최근 자본시장·보험·카드사 등 업권을 불문하고 콜센터를 통해 영업을 해온 금융권에서 AI 클라우드 콜봇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음.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과 관련하여 불완전 판매 해소 차원에서 담당직원이 표준 스크립트를 직접 낭독해주고 고객들에게 확인시키는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차원
② 이번 달 금융위원회도 전화로 보험을 모집할 때 AI 음성봇을 활용할 수 있게 하고 보험설계사의 대면 의무를 면제해 AI를 활용한 비대면 영업 활성화를 시사한 바 있음
③ 코스콤 관계자는 “코스콤의 자산운용업계 비대면 펀드직판 서비스에 이어 AI콜봇까지 비대면 금융‧IT분야 거래솔루션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클라우드를 활용해 금융 혁신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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