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선택

코스콤, 블록체인 활용한 비대면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

2021. 6. 26

CLIPBOARD
image_pdf

 

DID를 활용한 주주 증명을 토대로 온라인 주주투표 플랫폼 구축

주주들의 주권행사 편의성 향상과 투표 투명성 동시에 확보

 

한국인터넷진흥원, DID집중사업으로 “DID 주주증명기반 비대면 전자주총” 선정

    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민 실생활에서 블록체인 기술 적용가능성을 검토하는 블록체인 시범사업 중 하나로 “DID 주주증명기반 비대면 전자주총“를 선정. 정부의 디지털 뉴딜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시범사업은 올해 초 총 15개 과제를 우선 선정

    ② DID 주주증명기반 비대면 전자주총 플랫폼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보유한 코스콤이 국내최고 온라인투표 전문기업인 한국전자투표와 컨소시엄을 통해 구축. 코스콤의 블록체인 플랫폼과 한국전자투표의 주주투표 플랫폼을 결합해 공동사업 형태로 추진.

    ③ 코스콤의 블록체인 플랫폼과 ‘이니셜 DID’를 통해 주주임을 확인하는 주주증명을 발급하면, 위변조가 불가능한 주주증명을 휴대폰에 저장한 뒤, 본인 확인 후 주주투표 플랫폼에 접속해 주권 행사 가능

 

DID기술 확대로 소액주주들의 의결권 행사 늘어날 듯

    ① 이번 비대면 전자주총 시스템으로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가능해져 소액주주들의 주총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 현재 약 700여개 상장사에서 전자 주총 플랫폼을 사용 중이며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코스콤 관계자는 “비상장주식거래 플랫폼 비마이 유니콘에 이어 DID를 활용한 전자투표 서비스까지 블록체인 기술이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바꾸어 가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자본시장의 신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힘

    ③ DID(Decentralized Identifiers)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분산 신원자격증명 플랫폼으로 신원증명과 자격증명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검증할 수 있어 향후 종이증명서와 각종 인증서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비스. 이중 ‘이니셜 DID’는 코스콤과 SKT, 5대 은행 등  총 14개사가 참여해 가장 많은 금융사들이 사용하는 공동 서비스

     ④ ‘이니셜’은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재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지갑을 통해 전자증명서 30종을 발급할 수 있고, 100종의 공공증명서를 보관하는 등 정부 기관과의 제휴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대학 제증명 발급·제출 및 고려대 모바일학생증 발급, SK텔레콤의 고객센터 서류 제출 등 다양한 제휴처로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