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금융 클라우드로 마이데이터 플랫폼 준비에 가속도를 붙이다

202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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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마이데이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 중 첫 번째로 사업 본인가를 획득한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지난 7월 21일 교보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받았다. 그보다 앞서 키움증권과 현대차증권도 예비허가를 받았으며, 하나금융투자는 본허가를 받고 서비스 오픈을 준비 중이다. 마이데이터 플랫폼 준비로 주목받고 있는 금융 클라우드와 금융권의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 현황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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