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금융클라우드, 자본시장 혁신금융 인프라로 성장

코스콤 금융클라우드 통해 기술 이슈 해결하고 비용절감 가능해져

코스콤 금융클라우드 활용 한국어음중개 ‘온투업’ 진출

1. 코스콤 금융클라우드,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핀테크 솔루션 구축

    ① 코스콤 금융클라우드의 인적 물적 지원을 잘 활용해 혁신금융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스타트업과 금융회사들이 늘어나고 있음. 금융소비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중 상당한 부분은 코스콤 금융클라우드를 통해 해결

    ② 특히 스타트업들은 기존 금융회사에 준하는 보안시스템을 갖춰야 했고 각종 기술적인 어려움을 코스콤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음.

    ③ 현재 마이데이터 인증을 받은 한국금융솔루션을 비롯해 각종 핀테크 업체들이 코스콤

        금융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음. 핀테크 뿐만 아니라 1금융권에서도 클라우드를 활용한

        각종 서비스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

    ④ 코스콤 관계자는 “자본시장을 넘어 클라우드를 필요로 하는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금융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

2. 코스콤 금융클라우드 활용 한국어음중개 ‘온투업’ 서비스 진출

    ① 국내 P2P업체인 한국어음중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하 온투업)’ 진출   온투업이란 P2P 금융으로 온라인 플랫폼이 투자자와 대출희망자를 중개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혁신금융 서비스.

    ② 금융당국과 금융업계에서는 온투업자들이 1금융권과 제2금융권 사이 중금리대출 시장을 새롭게 만들어 금리단층 문제를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③ 한국어음중개가 새롭게 생긴 온투업 부분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코스콤 금융클라우드의 인프라를 잘 활용했기 때문. 특히 민감정보를 다뤄야 하는 금융업종인만큼 보안은 매우 중요하고 확장성이 남다르다는 차원에서 코스콤 금융클라우드는 최적의 파트너였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