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선택

코스콤, 영등포구 소외계층에게 희망상자 전달

[wpseo_breadcrumb]

2021. 12. 24

CLIPBOARD
image_pdf

 

 

코스콤(대표이사 사장 홍우선)은 코로나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코스콤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영등포구 내 소외계층 150가구에게 겨울나기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희망상자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코스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등포구내 전통시장 ‘우리시장’에서 생필품과 부식 등을 구입해 제작했다.

권형우 코스콤 전무이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과 소상공인을 함께 돕기 위해 이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며 “약소하지만 더 많은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사횡공헌 저소득층 희망상자
CLIPBOARD
image_pdf
< 이전글
2021. 12. 23
[당첨자 발표] 코스콤과 함께하는 집콕 챌린지 이벤트 당첨자 발표
다음글 >
2021. 12. 27
금감원, 코인·인뱅·핀테크 전담 ‘디지털금융감독국’ 신설 가닥

코스콤의 소식을
뉴스레터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