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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주권과 미발행주권의 차이를 아시나요?

2022.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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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주권은 정확한 명칭이 통일규격유가증권으로 기업에서 통일주권을 발행하여 주식을 증권사에서 이체받는 형태로 거래되는 주권입니다.  이 주권은 예탁결제원 등 예탁이 가능하고 증권계좌 간에 위탁거래가 가능합니다.  통일된 규격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통일주권 발행 비상장주식으로는 크라우드펀딩이 있으며, 크라우드 펀딩 주식이 거래되는 대표적인 곳으로는 KRX의 KSM(Korea Startup Market)이 있으며, 교보증권, 유진증권 등 증권사를 통해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럼 미발행주권은 무엇일까요?

미발행주권 혹은 비통일주권은 통일규격주권이 발행되지 않고 비상장 기업이 주주명부를 직접 관리합니다.  이 때문에 증권사 계좌이체가 불가능하여 거래가 불편합니다.  그 불편함 중 하나가 명의개서인데 명의개서는 비상장 기업의 주주임을 증명하기 위해 주주명부에 권리자의 변경에 따라 장부 또는 증권의 명의인의 표시를 고쳐 쓰는 절차입니다.

 

그렇다면 비통일주권은 어떻게 거래할 수 있을까요?

이런 거래가 불편한 주권을 비상장주식 플랫폼을 이용하면 비통일주권 거래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 플랫폼에는 두나무와 손잡고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선보인 삼성증권, 유안타증권의 비상장레이더, 코스콤의 비 마이 유니콘, 신한금융투자의 서울거래 비상장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최근 선학개미의 증가로 비상장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비상장주식 플랫폼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코스콤이 운영하는 비 마이 유니콘(BMU)은 작년 11월 간편 로그인 체계 도입, UX-UI 단순화, 쿼타북 서비스 연계 등 모바일앱 개편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 및 거래 안정성을 좀더 높였습니다.

제도권 장외시장 플랫폼으로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용하는 K-OTC 시장이 있으며, HTS나 MTS를 통해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해외 주요 장외시장

국내 주요 장외시장

출처 :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