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장애인 자립 위해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

2022.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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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푸르메재단’에 후원금 1억원 전달

– 장애인 IT접근성 높이고 진학·취업에 도움 목적

– 코스콤이 코로나19와 장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자립을 돕기 위해 IT회사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였다.

– 코스콤 (사장 홍우선)은 지난 21일 서울시 종로구 푸르메재단 4층 대회의실에서 맞춤형IT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홍우선 코스콤 사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하여 백경학 푸르메 상임이사에게 기금 1억원을 전달하였다.

–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하여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지원 사업은 PC 사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맞춤형 IT보조기기를 제공하여, 진학이나 취업을 통한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까지 장애인 929명에게 총 14억6000만원을 지원하였다.

– 푸르메재단은 이 후원금으로 저소득층 장애인들에게 헤드마우스와 특수키보드, AI스피커 등을 보급하여 장애인 IT 접근성을 높이고 대학 진학과 취업을 도왔다.

– 코스콤이 코로나19와 장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자립을 돕기 위해 IT회사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였다.

– 코스콤 (사장 홍우선)은 지난 21일 서울시 종로구 푸르메재단 4층 대회의실에서 맞춤형IT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홍우선 코스콤 사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하여 백경학 푸르메 상임이사에게 기금 1억원을 전달하였다.

–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하여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지원 사업은 PC 사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맞춤형 IT보조기기를 제공하여, 진학이나 취업을 통한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까지 장애인 929명에게 총 14억6000만원을 지원하였다.

– 푸르메재단은 이 후원금으로 저소득층 장애인들에게 헤드마우스와 특수키보드, AI스피커 등을 보급하여 장애인 IT 접근성을 높이고 대학 진학과 취업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