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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중계 선두주자 코스콤 중계 플랫폼 상품화 한다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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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마이데이터 중계기관 구축·운용 경험을 살려 데이터 유통·중계·분석 플랫폼 제공자로 발돋움

 

마이데이터 중계 선두주자…16억건 ‘무중단’ 중계

① 현재 코스콤(사장 홍우선)은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권 마이데이터 중계기관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 올해 1월부터 3월 22일 현재까지 약 70일 동안 정보제공 의무가 있는 금융투자회사, 전자금융업자 및 대부업체가 보유한 개인신용정보 약 16억건을 마이데이터 사업자에게 무중단(끊김 없이)으로 중계하였음.
② 중계기관은 마치 정유 및 송유시설과 같이 고품질의 데이터를 소비처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역할로, 정보제공 의무가 있는 기업들이 구축해야하는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중계기관이 대신 구축·운영해줌으로써 초기구축 및 유지비용이 최소화되었음.
③ 마이데이터가 금융을 넘어 유통 등 전 산업군으로 확대될 경우 코스콤과 같은 데이터 중계기관의 역할이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됨. 이용자가 많은 온라인 쇼핑몰, 간편결제 빅테크와 같은 정보제공자는 대용량 전송 시스템과 다수의 운영인력을 갖춰야 하지만 중계 플랫폼을 이용함으로써 주력사업에 자원을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절감된 비용은 결국 유통비용을 낮출 수 있기 때문. 이는 곧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것임.

중계기관 중 유일하게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안정성

① 특히 코스콤의 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은 데이터 중계기관 중 유일하게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차별화 됨. 코스콤은 세계적 수준의 무중단 증권 거래 및 시세 전송 플랫폼을 개발·운영해오던 경험과 금융정보 등 민감 정보 취급에 최적화된 ‘코스콤 퍼블릭 금융 클라우드’를 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음.
② 코스콤의 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됨에 따라 안정성이 매우 높다는 강점이 있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포함한 데이터 수요처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데이터 수요는 예고 없이 폭발할 수 있음. 이에 따라 향후 중계기관을 포함해 전 산업으로 확대될 마이데이터의 인프라는 클라우드 상에서 탄력적으로 구축·운영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

코스콤 데이터 유통 노하우와 인프라 전 산업에 푼다

① 코스콤은 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의 상품화를 통해 금융 산업 뿐 아니라 의료·유통 등 전(全) 산업권을 대상으로 플랫폼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
② 향후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통해 마이데이터가 의료·통신·제조·유통 등 전 산업으로 확대될 전망인 가운데, 이들 산업에도 마이데이터 생태계가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금융권 마이데이터 중계 작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서비스를 지원 한다는 게 골자.
③ 상품화 하려는 서비스는 전 산업을 대상으로 1)마이데이터 유통구조 및 API·인증 표준화 컨설팅 2)클라우드 기반 마이데이터 전송 및 중계기관 플랫폼 구축 3)데이터 수집·분석·활용 플랫폼 서비스 등임.
④ 특히 중소 금융투자회사들에서 API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따른 부담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핀테크 및 마이데이터사업자 등과의 제휴 비즈니스를 중계기관의 API플랫폼을 통해 전개할 수 있도록 BaaS(Banking as a Service)를 지원할 계획.
⑤ 김성환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코스콤은 금융권 마이데이터 중계기관으로서 금융 마이데이터 추진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상품화하여 향후 전 산업권을 대상으로 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마이데이터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아울러 BaaS를 통해 소비자가 금융을 접할 수 있는 채널이 확대되면 금융회사의 규모 및 인지도가 아닌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 제공을 통해 중소금융회사의 리테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