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플랫폼과 금융사 간 대격돌!

2022.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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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플랫폼과 금융사 간 대격돌!
오픈파이낸스의 길, 머지 않았다 | 코스콤 리포트  
국내 금융결제망 개방을 통한 금융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오픈뱅킹이 2019년 12월 18일 전면 시행된 지 2년이 되었다. 지난해 12월 기준 3천만 명(순가입자 수)의 가입자가 1억 개(순등록계좌 수)에 이르는 계좌를 참여기관 오픈뱅킹 앱에 등록해 이용하고 있다. 누적 거래량은 83억 8천만 건을 넘어섰으며, 매일 약 2천만 건, 1조 원의 거래가 오픈뱅킹을 통해 처리되고 있다. 오픈뱅킹이 서비스의 빠른 안착과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출범 이후 진행된 여러 가지 노력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사전 보안 점검과 사후 보안 관리 체계를 도입해 핀테크 기업의 보안 수준을 제고했으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의 고도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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