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창립 45주년 맞이 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활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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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임직원 참여하는 사회공헌 열심
①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어느덧 창립 45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직원참여형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
② 최근 ESG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푸르메 재단과 함께 ‘임직원 건강증진 및 나눔 실천을 위한 걷기 행사’를 진행. 행사를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금과 코스콤 사회공헌 기부금을 합산해 장애아동 치료에 필요한 기구 및 재활 치료비로 지원.
③ 지난 10월 27일에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진행. 이날 행사에는 홍우선 사장과 임직원 30여 명이 직접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 내 취약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며 봉사 진행.
④ 또 코스콤은 오는 11월 3일에도 영등포구 도림고가차도 하부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 이는 앞서 3년 전 코스콤이 그렸던 벽화로, 해당 벽화가 훼손·노후화되자 이를 친환경 페인트로 새롭게 디자인해 어린이에게는 안전하고 밝은 통학로를, 지역주민에게는 삶의 터전을 쾌적하게 만듦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운데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

 

 

2.회사 특성 활용해 지역사회에 PC 나눔
① 금융 IT 기업 본연의 특성을 살린 사회 공헌도 꾸준히 진행 중.
② 당사의 재활용 CHECK 단말기 PC 30대를 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및 강서구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위해 기부.
③ 해당 활동은 IT희망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 소외계층에 IT 교육을 지원한다는 사회적 순기능을 충족함과 동시에 PC를 재활용했다는 점에서 환경 보호에도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았음.
④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창사 45주년을 맞이해 임직원과 다 함께 참여형 사회공헌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