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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중계 서비스 리더 ‘코스콤’… 비금융 산업에도 기술이식 나선다

2022.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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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관,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연결하는 데이터고속도로

① 코스콤(사장 홍우선)은 신용정보원, 금융결제원과 함께 신용정보법 상 마이데이터 중계기관으로 지정되어, 정보제공의무가 있는 70여 금융투자회사, 전자금융회사 및 대부업체의 보유정보를 마이데이터사업자에게 전송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음
② 마이데이터 중계기관 플랫폼은 금융회사 등 정보제공 의무기관이 갖추어야 하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시스템, 전송요구내역 보관 및 검증 기능, 보안시스템 등 고비용의 필수요소를 개별적으로 구축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는‘구독형 마이데이터 인프라’임
③ 중계기관 이용기관은 정보전송 시스템 구축과 운영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고, 마이데이터사업자와의 연결, 테스트 등 반복적인 업무도 중계기관에 맡길 수 있어 본질적인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이점이 큼

코스콤, 마이데이터 인프라 및 관련 기술 전도사로서의 역할 확대

① 코스콤 중계기관은 올 1월부터 본격 시행된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생태계에 현재까지 약 100억 건의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무중단으로 중계하였으며, 마이데이터 전체 일평균 전송건수인 3.8억건(‘22. 9월말 기준) 중 약 20%인 7천만건을 처리하고 있음
② 그간 마이데이터는 금융분야에 국한돼 왔으나, 최근 유통·의료 등 금융 외 일반개인정보 영역으로 마이데이터 골자인 전송요구권 확대가 가시화되는 상황. 이에 따라 공신력 있는 중계 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음. 이에 코스콤은 ▲전송요구 절차 구현 ▲표준 본인확인 및 인증 ▲다수의 정보제공 ▲수요기관 간 안전하고 효율적 연결 등이 집약된 중계기관의 인프라 및 관련 기술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
③ 코스콤 김성환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정보주체의 진정한 권리보장을 위해서는 법제화와 함께 기술적 관점에서 어떻게 권리보장이 되도록 구현할 것인지를 동시에 고민해야 한다. 금융분야 성공사례는 여러분야에서 추진중인 마이데이터 제도에 중요한 레퍼런스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