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코스콤, 원장관리 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202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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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차세대 원장관리 시스템으로 증권사 고민 해결

코스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차세대 원장시스템 모델을 제시하며 변화를 모색 중인 증권사들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현재 국내 금융투자업계는 클라우드 기반과는 상대적인 개념인 ‘온-프레미스(On-Premises)’ 기반의 IT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가 온프레미스 방식을 고수해오는 이유는 ‘안정성’ 때문이다. 하지만 온프레미스 방식의 한계가 점점 드러나며 증권사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코스콤은 증권사들의 이 같은 고민 해결을 위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기반의 Java언어용 ‘표준 금융프레임워크’를 출시해 증권사 차세대시스템의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원장관리 시스템의 핵심은 기존의 자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벗어나 오픈소스를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이동하면서 디지털전환을 앞당길 수 있는 구조다.

코스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 도입 시 기존시스템에 비해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상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의존을 줄일 수 있고, IT업계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오픈소스의 혜택도 얻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향후 동일한 프레임워크안에서 개발되는 업무프로그램은 여러 증권사에서 공동 활용이 가능해져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