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원장관리 혁신’…코스콤, 차세대 시스템 박차

2023.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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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원장관리 시스템의 대부분은 도입한지 10년이 넘은 구형 시스템으로, 많은 업무가 몰리면 전산장애가 발생하는 문제를 갖고 있다.

현재 원장관리 시스템은 하나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DB)에 의존하는 일체형 구조로, 한 곳에 장애가 발생하면 전체 업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 증권사의 전산장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공모 청약, 상장 당일 빈번하게 오류가 발생해, 투자자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이에 코스콤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기반의 Java 언어용 ‘표준 금융프레임워크’를 출시해 차세대 표준화 시스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정기우 코스콤 5세대PB서비스TF부 부서장: (클라우드 시스템은) 시스템이 폭증하는 날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인프라는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증권사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게 되니까 양질의 결과물 그리고 고객한테도 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해당 시스템은 카카오페이증권 원장 개발 경험과 40여년의 코스콤 원장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접목시킨 만큼, 금융업계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기우 코스콤 5세대PB서비스TF부 부서장: 오픈 소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증권 업무에 대한 그런 지식들을 함께 녹여서 개발을 했습니다.]

코스콤은 차세대 금융프레임워크를 연내 개발 완료할 것을 목표로 두고 앞으로도 IT서비스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한국경제TV 뉴스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