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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유안타證 ‘빅데이터 투자정보’ 제공

2018.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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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종목 발굴 및 분석 가능…추천 정확도↑

□ 코스콤(사장 정지석)이 유안타증권(사장 서명석, 황웨이청)에 빅데이터 기반 투자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 코스콤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유안타증권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SMD 분석정보-티레이더 상호업무협약(MOU)’을 맺고 서비스 개발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 코스콤의 SMD(Social Media Data) 분석정보는 SNS,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의 주식시장 관련 단어 및 문장 등을 긍정 또는 부정어로 분석하여 특정 기업에 대한 호감,비호감도에 따라 투자 심리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빅데이터 서비스다.

□ 유안타증권의 티레이더는 유망종목을 발굴하여 상승,하락 구간과 매매 타이밍을 제시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투자자문 시스템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콤의 SMD 분석정보가 티레이더에서 제공된다.

□ 기술적 분석부터 투자자 심리 파악까지 분석 수준이 한층 고도화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보다 정교한 종목 발굴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 양 사는 SMD 분석정보의 제공 및 활용, SMD 분석정보 기반 신규 콘텐츠 개발 및 대고객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티레이더에 빅데이터 SMD 분석정보가 더해져 투자 추천 정확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정량,정성적 분석에 기반한 신뢰도 높은 증권 투자정보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서명석,황웨이청 유안타증권 사장도 “이번 협력이 양 사와 투자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주식 투자문화 패러다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보다 객관적이고 진화된 인공지능 투자지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