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뉴딜

경제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역동성 촉진·확산을 위해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댐 ’ 등 대규모 ICT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데이터 구축·개방·활용을 확대하는 한국판 뉴딜의 대표적인 사업. 디지털 뉴딜에서 가장 역점을 두는 과제는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생태계, ‘데이터 댐’을 구축하는 것이다. 데이터 댐이란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가공하여 쓸모 있는 정보로 재구성한 집합 시스템을 가리킨다. 빅데이터 수집·가공·거래·활용기반을 강화해 디지털 경제를 가속화하고 5G 전국망을 통한 전 산업의 5G·AI 융합 확산이 ‘데이터 댐’의 목표다.디지털 뉴딜은 크게 4가지 분야 12개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4가지 분야는
①D.N.A.(Data, Network, AI) 생태계 강화 ②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 ③비대면 산업육성 ④SOC 디지털화이다.
금융산업은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 구축·개방·활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신용정보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등 데이터 3법의 통과는 데이터 수집과 거래를 활성화하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