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M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한 가닥의 광섬유에 각 채널 별로 여러 개의 파장을 동시에 전송하는 기술을 말한다.

과거의 TDM(Time Division Multiplexing) 장비가 하나의 광섬유에 하나의 채널을 보내는 기술이었던 것에 비해 증가하는 인터넷 트랙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다.

1990년대 후반의 WDM 전송 시스템은 파장의 수가 4채널, 16채널 수준이었고 채널 사이의 간격도 200GHz, 채널당 전송 속도도 2.5Gbps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40~80 채널에 전송 속도도 10Gbps로 높아지고 있으며 채널 간격도 50GHz로 좁아지고 있어 DWDM(Dense WDM)이라고 불린다.

사용 대역 또한 C-band(1530~ 1565nm)에서 L-band(1565~1610nm)로 확장되어지고 이러한 대역의 확장에 힘입어 무려 160채널을 갖춘 장비가 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