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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4개 인증기관 연합, 새로운 공동인증서 시대 개막!

인증시장이 마이데이터 시대 개막과 함께 시장 참여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초 여전히 공동인증서의 사용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시중은행과 빅테크·핀테크 그리고 예전 공인인증서 발급 기관들의 시장에서의 경쟁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물밑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시장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 * 저작권법에...

[카드뉴스] 키워드로 본 금융IT Issue 9월 #1

특금법 시행이 임박해지면서 가상자산 시장에 태풍이 불고 있다. 살아남는 거래소가 없을 것이라는 자조섞인 목소리와 함께 살아남더라도 내년에 더 큰 복병에 모두 사라질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한다. 경제 전반에 깔린 잠재부실과 거품을 해소할 수 있는 분위기 제고가 중요한 시기, 제도 정합성과 국민재산권 보호를 모두 취할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다....

[카드뉴스] 키워드로 본 금융IT Issue 7월 #1

금융혁신의 커다란 줄기라 일컫는 마이데이터 시대가 임박했다. 마이데이터 시대는 금융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우리 일상을 관통하며 4차 산업혁명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우리 사회는 새로운 변화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 걸어가지만 놓치는 것은 없는지 계속 뒤돌아보며 점검해야 할 시기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해당 콘텐츠는 코스콤에...

[Koscom Service] 주린이들, 연말정산도 코스콤 SignKorea와 함께

□ 금융투자업계 SignKorea 인증서, 올해 들어 750만 고객돌파 □ 명칭만 공동인증서로 변경, 연말정산·발급·갱신 모두 작년 그대로 금융투자업계 SignKorea 공동인증서로 주식거래·연말정산 한번에 가능! 지난해 12월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가 ‘공동인증서’로 명칭이 바뀌었다. 하지만 코스콤 SignKorea...

[카드뉴스] 키워드로 본 금융IT Issue 12월 #2

2021년 신축년에는 개정 신용정보법과 개정 전자서명법의 법적 효력이 발휘되면서 새로운 세상의 도래를 알리고 있다. 하지만 차근차근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상은 다시 뒷걸음질치게 될지도 모른다. 속도도 중요하지만 탄탄한 법과 제도의 시행이 중요한 때이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해당 콘텐츠는 코스콤에 저작권이...

증권 거래 시 공인인증서 계속 이용 가능

□ 금융투자업계 SignKorea 인증서, 증권사에서 기존처럼 사용 가능 □ 명칭만 공동인증서로 변경, 발급과 갱신도 정상 유지 금융투자업계 SignKorea 인증서는 증권사에서 기존처럼 사용 가능하다. 오는 10일 개정 전자서명법 시행으로 공인인증서가 ‘공동인증서’로 명칭만 바뀌게 되고, 기존 사용하던 공인인증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