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오픈뱅킹

[인포그래픽] 오픈파이낸스의 길, 머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의 터널이 끝으로 향해간다. 그 동안 전 산업에서 변화가 일어났고 디지털을 중심으로 지각 변동됐다. 금융권에서는 오픈뱅킹의 성공적 정착, 종합금융플랫폼의 구축과 함께 오픈파이낸스로의 자연스러운 이행을 위한 보안 및 소비자 보호 이슈에 집중하고 있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해당 콘텐츠는 코스콤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따라서,...

[카드뉴스] 오픈파이낸스의 길, 머지 않았다.

2년 전 전면 시행된 오픈뱅킹은 올 초 시작된 마이데이터와의 시너지에 힘입어 순조롭게 항해 중이다. 금융권의 종합금융플랫폼 구축으로 향한 치열한 싸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픈파이낸스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이제는 사이버 보안 문제와 디지털 소외 문제도 함께 보듬어야 할 때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해당 콘텐츠는 코스콤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동영상] 오픈뱅킹의 확장판, 오픈파이낸스

     오픈뱅킹의 개념을 금융 서비스 전체로 확장한 오픈파이낸스는 공동 인프라에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생태계다. 정부는 오픈뱅킹을 마이데이터, 마이페이먼트와 결합하여 개인별 맞춤형 종합금융 플랫폼 도입을 위한 오픈파이낸스를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해당 콘텐츠는 코스콤에 저작권이...

[인포그래픽] 2022년 마이데이터 시대 개막

지난해 12월에 시행한 시범 서비스가 끝나고, 2022년 1월 5일 마침내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본격 시행됐다. 오픈뱅킹이 오픈파이낸스로 진화하며 마이데이터 플랫폼 시대가 열린 것이다.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본격화 되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 본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해당 콘텐츠는 코스콤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따라서, 해당 콘텐츠는 사전...

[카드뉴스] 키워드로 본 금융IT Issue 3월 #1

  새로운 법과 제도가 안착되기까지 혼란은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폭풍우 속을 항해하는 배들이 ‘키’를 놓치지 않고 살아나는 것처럼 혼란으로 가득한 디지털 금융 시대에 제대로 된 법과 제도는 시장 참여자들의 든든한 운전대가 될 것이다. 좌고우면(左顧右眄) 없이 제대로 만드는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카드뉴스] 은행과 핀테크 간 새로운 상생 BaaS(Banking as a Service)

BaaS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아마존, 구글, 애플, 알리바바, 텐센트, 카카오, 네이버 등 은행보다 자본력도 있고, 많은 고객을 확보한 플랫폼 기업들이 금융업으로 진출하면서, 은행의 위기는 심화되고 있다. 이에 은행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며, BaaS는 그 최전선에 있다. 여전히 은행은 규제산업으로 아무나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없다. 은행은 이러한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BaaS를 적극 활용하면서, 외부 파트너들과의 제휴를 통하여 위기를 극복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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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먼트(My Payment)의 도입에 따른 지급 결제 생태계의 변화

기술보증 미래혁신 연구소 김용덕 박사   2019년 2월 금융위원회는 「핀테크 및 금융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 방안 주요 내용 □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정을 통해 법령상 제한이 있는 경우라도, 시장에서 다양한 혁신 금융 서비스들을 시도할 제도적 기반 마련 □ 개별적인 규제...

빅테크와 금융회사의 본격적인 전쟁

글. 이동우(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래 금융 서비스에서 대면 채널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줄어들고 있었다. 다만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불편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현상이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고령층의 비대면 금융 서비스 이용도 대폭 늘었다. 60대 이상 고령층의 모바일 뱅킹 가입이...

2020년 바뀌는 주요 금융IT 관련 규제 및 전망

글. 강현구 (법무법인 광장 금융규제 전문변호사) 지난 1월 9일 데이터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데이터 3법은 여러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적절하게 보안이 마련된 개인의 가명 정보를 개인의 동의 없이 통계 작성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목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허용한 것’이 가장 중요한 내용이다. 수집·활용 가능한 개인 정보의...

[카드뉴스] 키워드로 본 금융IT Issue 3월 #1

  새로운 법과 제도가 안착되기까지 혼란은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폭풍우 속을 항해하는 배들이 ‘키’를 놓치지 않고 살아나는 것처럼 혼란으로 가득한 디지털 금융 시대에 제대로 된 법과 제도는 시장 참여자들의 든든한 운전대가 될 것이다. 좌고우면(左顧右眄) 없이 제대로 만드는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새로운 핀테크·빅테크기업 금융서비스, 금융기관의 대응 전략은 무엇인가?

  정인호(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선보여 성공하는 핀테크·빅테크기업 사례가 잇따라 들려오고 있다. 핀테크 기업 서비스는 기존 금융기관 서비스를 뛰어넘으며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들이 선보인 금융서비스는 간편한 절차와 다양한 혜택으로 무장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에 금융기관들은 핀테크지원센터 도입,...

[카드뉴스] 은행과 핀테크 간 새로운 상생 BaaS(Banking as a Service)

BaaS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아마존, 구글, 애플, 알리바바, 텐센트, 카카오, 네이버 등 은행보다 자본력도 있고, 많은 고객을 확보한 플랫폼 기업들이 금융업으로 진출하면서, 은행의 위기는 심화되고 있다. 이에 은행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며, BaaS는 그 최전선에 있다. 여전히 은행은 규제산업으로 아무나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없다. 은행은 이러한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BaaS를 적극 활용하면서, 외부 파트너들과의 제휴를 통하여 위기를 극복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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