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 시대 걸맞은 경영 전략과 사업 확대 필요” 지난 30여 년간 코스콤에 몸담았던 박철민 전 본부장이 현대차투자증권에서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로 새롭게 출발했다. 박 이사 이전에는 코스콤 출신으로 민간 금융투자업계는 물론 실무업계로의 이직 사례도 전무하기에 더욱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박 이사를 만나 금융투자사 CIO로 새롭게 출발하는 그의...
“제4차 산업혁명 시대 걸맞은 경영 전략과 사업 확대 필요” 지난 30여 년간 코스콤에 몸담았던 박철민 전 본부장이 현대차투자증권에서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로 새롭게 출발했다. 박 이사 이전에는 코스콤 출신으로 민간 금융투자업계는 물론 실무업계로의 이직 사례도 전무하기에 더욱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박 이사를 만나 금융투자사 CIO로 새롭게 출발하는 그의... 2017.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