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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분야의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글. 김성래(멘로시큐리티 코리아 지사장)   | 규제로 발목 잡힌 혁신, 되살아날까? 지난 5월 1일 금융위원회는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 개선사항’이 금융현장에 원활히 안착할 수 있도록 ‘금융 분야 클라우드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로운 금융 보안 시대가 열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인포그래픽] 오픈파이낸스의 길, 머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의 터널이 끝으로 향해간다. 그 동안 전 산업에서 변화가 일어났고 디지털을 중심으로 지각 변동됐다. 금융권에서는 오픈뱅킹의 성공적 정착, 종합금융플랫폼의 구축과 함께 오픈파이낸스로의 자연스러운 이행을 위한 보안 및 소비자 보호 이슈에 집중하고 있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해당 콘텐츠는 코스콤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따라서,...

[카드뉴스] 오픈파이낸스의 길, 머지 않았다.

2년 전 전면 시행된 오픈뱅킹은 올 초 시작된 마이데이터와의 시너지에 힘입어 순조롭게 항해 중이다. 금융권의 종합금융플랫폼 구축으로 향한 치열한 싸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픈파이낸스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이제는 사이버 보안 문제와 디지털 소외 문제도 함께 보듬어야 할 때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해당 콘텐츠는 코스콤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동영상] 오픈뱅킹의 확장판, 오픈파이낸스

     오픈뱅킹의 개념을 금융 서비스 전체로 확장한 오픈파이낸스는 공동 인프라에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생태계다. 정부는 오픈뱅킹을 마이데이터, 마이페이먼트와 결합하여 개인별 맞춤형 종합금융 플랫폼 도입을 위한 오픈파이낸스를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해당 콘텐츠는 코스콤에 저작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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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분야의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글. 김성래(멘로시큐리티 코리아 지사장)   | 규제로 발목 잡힌 혁신, 되살아날까? 지난 5월 1일 금융위원회는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 개선사항’이 금융현장에 원활히 안착할 수 있도록 ‘금융 분야 클라우드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로운 금융 보안 시대가 열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인포그래픽] 오픈파이낸스의 길, 머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의 터널이 끝으로 향해간다. 그 동안 전 산업에서 변화가 일어났고 디지털을 중심으로 지각 변동됐다. 금융권에서는 오픈뱅킹의 성공적 정착, 종합금융플랫폼의 구축과 함께 오픈파이낸스로의 자연스러운 이행을 위한 보안 및 소비자 보호 이슈에 집중하고 있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해당 콘텐츠는 코스콤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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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뱅킹의 개념을 금융 서비스 전체로 확장한 오픈파이낸스는 공동 인프라에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생태계다. 정부는 오픈뱅킹을 마이데이터, 마이페이먼트와 결합하여 개인별 맞춤형 종합금융 플랫폼 도입을 위한 오픈파이낸스를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해당 콘텐츠는 코스콤에 저작권이...

[카드뉴스] 오픈파이낸스의 길, 머지 않았다.

2년 전 전면 시행된 오픈뱅킹은 올 초 시작된 마이데이터와의 시너지에 힘입어 순조롭게 항해 중이다. 금융권의 종합금융플랫폼 구축으로 향한 치열한 싸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픈파이낸스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이제는 사이버 보안 문제와 디지털 소외 문제도 함께 보듬어야 할 때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해당 콘텐츠는 코스콤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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